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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희귀한 것
    NEW POVERTY/원문 저작 출처 2011. 5. 30. 11:39

    부를 멸시하는 사람은 매우 많다.
    그러나 부를 나누어줄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.


    Duc de La Rochefoucauld, Prince de Marcillac (1613 – 1680)


    세계격언모음집에 나올 것만 같은 로슈코프의 말이지만 책을 읽다보니 문득 이 말이 들어와서 옮겨본다. 가끔 생각해보면 좋을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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