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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문명으로의 편입
    murrrrrrrrrrrrrrrrr 2009. 2. 16. 13:11
    거의 처음으로 formal한 일을 구하면서 여러가지 익숙지 않은 것들에 직면하고 있다. 아마 시작은 지난 단기알바비가 입금된 후 사용하기 시작할 때부터인데, 난 아직도 화폐를 사용하는 것에 미숙하다. 물론 이것저것 고민은 하지. 뭘 할까, 뭘 살까, 뭐 먹을까. 등등 처음 한 머리도 맘에 안들고 새로산 옷도 그냥 그렇고 다른 것 사고싶고. 화장품도 필요하고. 구두도. 새로 듣고 싶은 강좌도 있고.

    현명한 소비란...............?

    Consumption is necessary in contemporary society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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