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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과 시와 소설과 노래
아포리즘 collector
2011. 10. 29. 09:23
말이란 칠 할이 타인의 얼굴에 맞아 침으로 미끄러져 내린다. 그 침에 제 혀를 뻗어서 기꺼이 핥는 게 시다. 소설은 침을 묻혀가며 읽어야 역시 제맛이다. 그리고 노래란 귀로 씹는 껌이다. -서해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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